다시한번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이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이용후기


다시한번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작성자 차덕호  작성일18-11-21 13:38  조회1,015회  댓글0건 


부평 갈산동 차덕호입니다.

눈부신청소에 정말 죄송하고 또 고마운 일이 있어 이렇게 나마 고마움을 전할까 합니다.

어렵게 마련한 빌라에 이사가 결정되고 보름전에 청소 예약을 했고요 저로서는 철저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청소날 집에 전기가 안 들어 온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전에 사시던 분이 오랜기간 공공요금을 내지 않아 전기, 수도가 끊겨 있었는데 미리 서류작성해서 모두다 조치를 취했는데 정작 당일 전기가 안들어 온다네요

황당하기도 하고 대책이 없어 회사에서 쩔쩔매고 있는데 청소팀장님은 일단 하는데 까지 청소를 하겠다고 히시네요

날은 어두워 지도록 전기가 안 들어오자 팀장님이 다시 전화를 했어요.

싱크대 밑부분, 창틀, 안방 화장실을 제외하고는 청소를 마쳤는데 더는 어두워서 청소를 할 수 없다네요. 이를어쩌나 하고 난감해 하고있는데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읍니다. 지금은 도저히 청소가 안되니 내일 밝으면 해야하는데 이사가 몇시에 들어 오는지 믈으시더니 오후 1시경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다행히 저희가 계획한 시간이라 괜찮으시겠냐고 물었더니 한번 더 가서 마무리를 해아지요 하시네요 고맙게도 ㅠㅠㅠ

전기가 들어오는지만 꼭 확인해 달라고 하셔서 저녁에 직접 가보고 확인해서 알려 드렸더니 흔쾌히 다음날 다시 가서 해 드리겠다고 하시네요

다음날 저희가 이사짐을 가지고 갈때까지 청소를 말끔히 해주시고는 웃으며 물러가셨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두번 걸음 시켜드려서 죄송하고요. 청소는 더할 나위없이 깨끗하게 됐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sponsive image
상호 : 눈부신 청소    대표 : 조명화    사업자 : 106-92-37187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탄중로 326-16, 가든프라자 707호
전화 : 1833-7656    팩스 : 031-994-0313    이메일 : ikyu0204@naver.com
COPYRIGHT(c) 2017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