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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해주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작성자 나윤정  작성일18-12-27 09:01  조회910회  댓글0건 


남편이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서 미리 가본 관사는 정말이지 지저분 했어요

싱크대, 화장실, 창문, 방문 할 것 없이 스티커, 뽁뽁이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고 묵은 때는 본래 색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믾아서 완전 대책이 없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청결이 늘 걱정되는 저로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그래도 직접 청소를 해 볼까 하고 칼로 스티커를 조금 긁어 보니 방문에 상처만 나고 스티커는 정말 지우기 어려웠구요 찌든때는 싱크대 상판 한쪽만 지우는데

1신간이 걸리는 정도였어요

난감해 하던 차에 주위 관사하고 카페에서 추천받을 눈부신 청소에 청소를 문의했여어요.

입주 예정인 관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셨고 고니장히 친절하신 사장님과 계약을 하고 청소날짜를 기다렸어요.

제가 점검을 갈 수 없는 입장이라 잘 좀 부탁드린다 말씀 드렸지만 청소가 잘 될까? 많이 걱정이 되는겉 사실이었네요

당일 오후1시에 청소 시작한다고 전화가 오고는 밥 10시가 되어서야 전화가 왔어요.

오후 7시면 끝나야 하는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오래 걸리고요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요.
.
결국 새벽 2시에 청소 사진이 왔는데 사진상으로는 정말 이집이 맞아 할 정도로 집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성탄전날 이사짐을 싣고 기대를 않고 집에 도착해 보니 ......

이건  정말 두 부부가 왜 새벽까지 일을 하셔야 했는지        완전 감동 !!!!!1

정말 깨끗했어요 청결 걱정은 하나도 없이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완벽했지요.

부부팀이 오셔서 했다고 하시더니 곳곳에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듯 느껴졌네요

정말 긴 시간 수고 하셨구요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데요.

근처 지나시다가 들르시면 차라도 하잔 대접하겠읍니다.

요즘 유행어로 "말해뭐해" 였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큰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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