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을 열어 드리러와서 종일 같이 있게 되어서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제가 집이 아주 먼관계로 본의 아니게 종일 같이 있게 되었는데
팀장님께서는 친절하게 재미있게 불편함 없이 해주셨서 감사 드립니다.
각자 제각기 일을 능수 능란하게 재빠르게 깨끗하게 일을 하시면서 간혹 한바탕웃으시고
남자팀장님께서는 옷이 땀에 완전젖어서 짜면은 한바가지 땀이 나올것 같았읍니다
물론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깨끗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넘넘 감동
받았답니다 일찍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사하고
정신이 없어서 인사가 늦었읍니다.
힘드신일 하시면서 종일 미소를 머금으신 인천 팀장님 모습이 가슴에 남아 있답니다
이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