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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아이가 행복할 것 같네요
작성자 채혜린  작성일19-12-10 09:08  조회777회  댓글0건 


첫아이 출산 신비로운 경험이었고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잠시 들떴었는데

막상 산후조리가 끝나가면서 집 상태가 걱정이 됐어요

혹시 아기에게 해로운 것은 없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남편과 상의해보니

남편이 아는분이 청소를 하신다고 논의해 보겠다고 하더니 덜컥 청소 계약을 하고 왔어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청소로 해결이 될까? 하는 의구심도 당연히 많이 들었죠

남편에게 먼저 자세히 알려주고 결정을 해야지 계약부터 하면 어쩌냐고 핀잔을 주었는데

기우였읍니다. 이미 남편은 모든 과정을 자세히 설명 듣고 결정했던 것이더라구요.

친한경 약품을 사용하여 살충과 해충 박멸을 하고 침대 등에 서식하는 해충을 미연에 방지하는 조치까지 해주셨다는 설명을 듣고서야 약간 안심이 되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지요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우리아가를 힘들게 하는 일이 혹시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집에 첫발을 내딛고 저는 남편의 결정을 잘했다고 몇번이나 말했읍니다.

공기가 달라졌어요 맑고 쾌적하게, 곳곳에 숨어있던 곰팡이도 전멸하였구요

정말 대박이었어요 이제는 안심이에요. 눈부신 청소 여러분 뭐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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